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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연예인 부동산 자산 순위 TOP10



2017년 부동산 자산 순위에서 눈에 띄는 스타가 있는데요. 바로 양현석을 제치고 2등으로 올라선 배우 전지현 입니다.


전지현은 얼마 전 강남의 노른자 땅에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전지현이 선택한 건물은 지상2층 지하1층의 음식점 건물이었는데요. 이 건물의 매입가가 무려 325억 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도로여건, 호텔 백화점 등의 문화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투가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신축할 경우 부동산의 가격이 약 500억에서 550억 정도까지 나갈 것이라는 전망 입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건물을 대출없이 현금으로 매입 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자급력이죠.


전지현의 지난 2013년에 58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현재 시세로 약65억원이 되었으니 4년만에 7억원이나 올랐네요. 그밖에 빌라,아파트,주택,상가 건물 등 총 7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 배우로 올랐습니다.




마지막에 또 눈에 띄는 스타는 10위에 랭키되어 있는 방송인 서장훈 입니다. 서장훈은 2000년 당시 매입가 28억원의 건물이 무려 8배가 올라 현재 약 220억이 되었습니다. 2005년 당시 매입가 58억원 건물도 현재 약85억이 되었다고 하니 시세차익만으로 크게 돈을 벌었습니다. 서장훈은 라디오 스타를 통해 착한 임대업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